지난 11월 18일 시그니엘타워에서 진행된 Google AI Master Class Hands-on 세션에 다녀왔다.
Gemini를 열렬히 사용하는 유저로서 Gemini Enterprise가 너무나도 궁금했었다. 여러 발표 세션, 적용 사례, 실제 핸즈온 데모를 통해서 워크프로세스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 체감할 수 있었다.

#1. Gemini Enterprise
‘모든 워크플로우를 위한 Google AI를 모든 직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평균적으로 회사들은 254개의 AI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고 한다.
단일 목적을 처리하는 사일로 방식의 애플리케이션이 많아 생기는 한계를 해결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다.
#1-1. The Brains
우선 Brain 역할로서, Gemini의 최신 모델을 제공한다.
#1-2. The Context
다음과 같이 연동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회사 전체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이로써 Silo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구글 생태계 내의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는 1P connectors,
제 3자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는 3P connectors,
그리고 앞으로 Salesforce, Slack, Github 등 3P 연동은 곧 정식 출시된다고 한다.

#1-3. The Workbench: Agent 구축과 오케스트레이션
이 날 제공된 Agent 외에도 직접 자사 내 워크플로우 agent를 직접 만들 수 있다.
또한 agent 여러개를 연결하여 여러개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오케스트레이션(Orchestrate)도 가능해진다.


위의 이미지는 Agent 이해를 더 돕기 위해 Gemini Enterprise 사이트에서 가져온 자료.
##. Deep Research Agent
이 날 이후로 Deep Research Agent 거의 매일 쓰고 있다. 세부 질문을 여러 개 연달아 해도 이와 관련된 근거들을 찾아주니 리서치 시간이 1/100로 줄어드는 듯 하다. 사진이 흐릿하지만, 접근할 수 있는 정보는 웹 말고도 구글내외 애플리케이션까지 모두 접근 권한을 주면 더 포괄적이고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 Agent Orchestration
Agent간의 업무 조율을 보여주는 예. 이건 당일 자료에 없었던 지라 Gemini Enterprise 페이지에서 가져왔다.

#1-4. Governance & Security
가장 중요한 거버넌스.
AI 에이전트는 독립적인 권한을 갖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사용자 계정의 권한을 그대로 위임받아 작동하는 방식이다. 덕분에 권한이 없는 정보는 원천적으로 접근이 차단되며, 모든 데이터 요청 기록은 해당 사용자 계정으로 남아 보안 및 감사 추적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1-5. The Taskforce
Google-built & 3rd party agents를 의미한다. 즉, Google이 직접 만들고 제공하는 범용 AI 에이전트와 외부에서 만든 3rd 파티 에이전트도 접근이 가능해진다.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AI 태스크포스’ 팀을 꾸려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다.
#2. 마치며
런치 타임을 통해 테이블에 함께 있던 분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었다. 다들 Gemini를 통한 업무 혁신에 관심이 많으셨고, 이외에도 Ontology, RAG 등 기술 트렌드 등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어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조바심이 나는 하루였다.
사진은 당일 준비해주신 런치 코스.👍🏻

#3. 참고 링크
Gemini Enterprise 페이지 링크다. 더 자세한 예시들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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