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하게 잊힐 백마디 정보보다, 뇌리에 새겨지는 단 하나의 ‘스틱’,
즉, 1초만에 착 달라붙는 메세지, 그 안에 숨은 6가지 법칙에 대해 알아가는 책이다.
저자는 수많은 메세지를 연구하고, 다음과 같은 특성이 있음을 발견했다.
- 단순성
- 의외성
- 구체성
- 신뢰성
- 감성
- 스토리
나는 앞으로 각 챕터별로 블로그를 작성할 예정이다.
# 원칙1. 단순성
#-1. 단순함 = 핵심 + 간결함
요는 핵심을 전달하는 간결한 문장이다.
단순하다고 해서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다.
지구는 평평하다 혹은 염소는 새싹 같다 와 같이 거짓도 있고 잘못된 내용을 담고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핵심’이란 무엇일까?
#-2. 핵심이란,
그 업의 본질, 또는 차별점인 것 같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구독률 112퍼센트, 지역 신문사를 운영하는 <<데일리 레코드>>는 지역 뿐만 아니라 외부 지역의 사람들까지 구독하는 신문이다.
<<데일리 레코드>> 창업자 애덤스는 성공의 핵심이 “이름, 이름, 그리고 또 이름“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모두 주민들이 자기가 아는 이름과 사진을 보기 위해 지역 신문을 구독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은 우리가 다른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며 우리 독자들이 다른 어디서도 얻지 못할 정보다. 우리에게는 앤지어(Angier) 시장과 릴링턴(Lillington)시장은 뉴욕 시민들에게 있어 뉴욕 시장만큼이나 중요한 존재다”
그렇다면, 이 핵심을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3. 핵심을 지키는 법: 무엇이 아닌지를 아는 것.
1990년대 초반, 애플이 선보인 PDA는 형편없는 실적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에 반면 Palm Pilot팀은 오직 네 가지 요소에만 집중했고 성공했다.
달력, 주소록, 메모 그리고 할 일 목록.
“그것이 무엇인가로 정의된 것이 아니라, 무엇이 아닌가로 정의되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최초의 PDA가 부딪힌 진정한 장벽은 “거의 모든 기능을 탑재해야 한다는 발상이었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을 분간하기 어려울 때일수록,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는 일이 오히려 핵심을 지켜준다.
#-4. 간결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들
간결하게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대부분의 핵심이 ‘새롭거나 차별화된 것’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내용을 설명하려면 전제나 컨셉부터 길게 풀어야 한다고 느끼기 쉽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개념에 연결하면 설명이 훨씬 짧고 이해도 빠르다.
1. 이미 아는 것을 활용해라
#비유법
예를 들어, 새로운 포도 품종을 소개한다고 하자.
- (a) “이 포도는 말캉말캉하고, 달고, 어떤 향이…”처럼 처음부터 모든 특징을 장황하게 설명하기보다
- (b) “기존 포도와 비슷한데, 이 점이 다르다.”라고 말하면
듣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 ‘포도’라는 개념 위에서 차이를 바로 이해한다.
기억도 더 잘 되고, 차별점도 명확해진다.
2. 역피라미드 구조로 말해라
#기사의 리드(Lead)
기사의 첫 문장은 ‘리드(Lead)’라고 부른다.
리드는 핵심을 가장 먼저 제시해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잡는 문장이다.
이런 ‘역피라미드 구조’는 독자에게 최적화된 구조다.
표제만 읽든, 본문을 끝까지 읽든, 핵심 정보는 이미 앞부분에 전달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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